2012년 IAC 총회 일정

회원 여러분,

기나긴 가뭄과 더위에 모두 안녕하시지요?

 

총회때 언급했듯이 I.A.C 총회 일정이 확정되어 알리고자 합니다.

본 회는 1999년 [신광석회장님] 단체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2000년 [권순형회장님] 독일 총회시 참석

     2002년 [한홍곤회장님[ 권순형회장님 참석

     2004년 [서길용회장님] IAC총회 한국에서 개최

 

한국회원은 권순형. 김익영[명예회원]

     신상호. 배진환. 원경환. 이명순. 이수종.

     임미강. 여선구. 정재진. 최성재. 박유나

     한국현대도예가회. 토-아트 [14]

     2012년 신입회원은 김영수. 황예숙. 클레이 아크입니다.

 

한동안 회비 미납으로 인하여 정기적인 공지사항을 못 받았지만

밀린 회비를 완납하고 회원의 의무를 다하고 권리도 찾고자 합니다.

글로벌시대에 본 회원들이 I.A.C 총회에 참여하거나 정보를 공유하여

세계도자의 흐름을 파악하고 본 회도 알리면서 회원들 각자가 폭 넓은

교류의 장을 열어 가는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이에 자세한 정보를 공지하오니 참고로 하시기 바랍니다.

회원 여러분, 강건하십시오.

 

이사장 한 향림 드림

 

 

IAC에 대한 설명

http://www.aic-iac.org/english/iac.html

 

IAC 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 (국제도예학술단체)를 줄인 명칭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도자기를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학회이며 2년에 한 번씩 총 회의를 세계의 전 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고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는 이 단체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으면 개인, 단체, 대학, 연구소, 다양한 회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약 44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면 개인 회원은 약 75, 단체는 약 25, 55개국의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 하나의 한술적인 단체를 조성하였다.

 

IAC의 목적은 현대도예를 보다 학술적으로 접근하는데 두고 있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협업, 작가와 큐레이터의 공동 작업, 등 다양하게 의사소통을 하며 진보적인 방법으로 심도 높게 전시와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리고 UNESCO와 연결되어 있어서 때때로 자문을 받기도 한다.

 

올 해는 제45회의 총회를 맞이하여 미국 산타페(Santa Fe)에서 9월에 개최 될 예정이다. KCCA의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기를 부탁 드립니다.

 

 

2012년 IAC총 회의 및 학술대회

http://www.aic-iac.org/archive/assemblies/2012santafe/2012santafe.html

http://aaiceramics.org/

 

IAC총 회의 및 학술대회 기간: 2012 9 17-21 (5)

장소: La Fonda on the Plaza호텔

     학술대회 공식 숙소 및 진행장소

     http://www.lafondasantafe.com/

참가 비용: 5일 기준으로 IAC 회원 795 US Dollar

비회원은 895 US Dollar

(참가비용에는 IAC강연과 박물관, 등 방문장소의 통행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가서류 양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45 IAC(International Academy of Ceramics) 회의는 미국 AAIC(American Association of International Ceramics) 학회와 함께 미국 산타페 (Santa Fe)에서 개최 됩니다. 회의 및 학술대회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2012 7 6일까지 등록 하시기 바랍니다. 숙소 등록(La Fonda on the Plaza 호텔) 2012 820일까지 받습니다.

이번 IAC-AAIC 학술대회 참가등록은 KCCA (한국현대도예가회)를 통하여 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파일에서 자세한 총회 일정 및 TOUR 일정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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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향림수정

    한 향림입니다. IAC 한국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본 회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개인 미납회비도 해결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최성재회원과 황예숙회원이 참석 확인해 주셨습니다. 최성재회원은 호텔 룸을 같이 쓰실 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동참하실 분은 직접 통화하시기 바랍니다. 아직 첨부화일이 열리지 않는 점 양해를 구하며 조속히 처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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